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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대륙 유혹한 강원의 雪 … 겨울 스포츠·축제 체험 장사진
작성자
KEIC
등록일
2019.11.29 17:29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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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비롯 7개 시·군 겨울상품 매력 어필 `동동통통' 기획 선보여
현지 여행업체 “직접 방문해 상품 개발 고민” 관광 공감대 형성

정선아리랑 테마 뮤지컬 관심 집중 … 홍삼 캔디·젤리 인기 폭발
지역 특색 담긴 기념품·참가단 헌신적 노력 관람객 호평 이끌어

중국 선전국제관광박람회에 마련된 강원도 홍보가 호평받은 것은 강원도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주요인이기도 하지만 참가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다양한 기념품 제공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강원도는 중국 선전이 눈이 없는 지역임을 감안해 `동동통통 외국인 스노우 페스티벌'이라는 겨울 기획상품을 개발해 선보였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임을 전면에 내세워 도내 시·군 및 리조트와 연계한 겨울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춘천시는 외국 관광객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보조금 4만원을 주는 외국인 관광택시와 인센티브제를 선보였다. SNS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 수첩, 여행용 가방 등을 나눠줬다.

강릉시는 다양한 이벤트로 가장 많은 참관객을 맞았다.

소망트리 월화거리 달기, 강릉커피 시음, 컬링 체험 행사장은 연일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강릉시는 참관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평창군은 올림픽 주 개최도시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통한복을 디자인한 책갈피를 나눠주며 스키장, 리조트, 골프클럽은 물론 평창송어축제, 대관령 눈꽃축제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인제군은 최고의 특산물인 인제 황태 시식 행사를 펼쳤다.

내년 1월18일 개막하는 인제빙어축제와 인제가 자랑하는 자작나무숲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작나무숲 기념 냉장고 자석을 참관객들에게 선물했다.

홍천군은 홍천 9경을 소개한 리플릿과 4계절 축제를 적극 알렸다.

홍천의 주요 특산품인 인삼을 가공한 홍삼 캔디와 젤리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고성군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DMZ 평화관광지 테마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스케치북, 안내지도, 여행 테마 소개책자를 대량 배부했다. 큐브 메모지, 볼펜, 에코백 등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정선군은 4계절 레저스포츠에 초점을 맞췄다. 하이원리조트와 정선 전통시장, 스카이벅스, 정선아리랑을 테마로 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선전의 젊은 부자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시설인 알펜시아는 스키, 골프, 워터파크, 호텔, 콘도 등 최고의 복합 리조트 시설을 강조했다. 알펜시아 홍보 USB를 제공하는 등 현실적인 기념품 제공 전략을 펼쳤다.

장유(41) 홍콩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도의 다양한 겨울상품이 매력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 겨울에 직접 방문해 어떤 상품을 개발하면 좋을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중국 선전=김보경기자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9112400134>